아직 김장을 안했다면, 절임배추 필수

김장에서 가장 힘든 절차가 배추를 절이는 것이다.

배추를 사서 소금에 절이고, 씻고, 간이 베이도록 절여야 한다.

 

사실상 김장에 있어서 가장 큰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몇년전부터 해결한 상품이 절임배추이다.

 

보통 절임배추의 시세는 20kg에 4만 원 이하이다.

예전에는 알음알음 판매하던 것이 이제는 동네 마트에서도 주문을 받는다.

 

그래도 믿을 수 있다면,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해남배추가 적당하다. 

 

후기도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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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배송] 해남 속이 꽉찬 절임배추 김장 배추 2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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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매년 절임배추를 주문해서 김장을 담근다.

 

큰 살림이라면, 직접 배추를 절여서 김장을 담그겠지만, 핵가족 시대에는 20kg 한 박스면 된다.

많이 담가도 저장할 김치냉장고 용량이 부족하다. 

 

이제 김장 막바지이니 이번주에라도 미리미리 주문해서 겨울을 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