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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간만 지나면, 벌써 5월이다.
2023년은 뭔가 너무 빠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래 인생은 빠른 것이니 말이다.
새해의 계획 같은 것은 일종의 세뇌이다.
그렇다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위로해 보는 것이다.
아무튼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학생때는 어린이날에 항상 중간고사가 겹쳐있어서 짜증 났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중1때까지는 어린이날을 챙기려고 시도했던 것 같은데, 어린이날에 대한 좋은 기억은 없다.
그리고 어버이 날이다. 지금은 어버이날을 더 챙겨야 한다.
일단은 어린이가 주변에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스승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도 있고, 5-18 민주화 항쟁일도 있다.
그 외에도 더 살펴보면, 뭔가 많은 날들이 있을 것이다.
알게 모르게 뭔 날이 참 많다.
그러니 일년 365일 항상 특별한 날 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중에서 자신과 연관된 날만 챙기는 것이 맞겠지만 말이다.
5월 가정의 달에는 특별히 가정을 더 살펴보도록 하자.
수신 이후에 제가라고 하지 않았던가
일단 수신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신은 평생 해야 하는 과목 같으니,
가정도 소홀하지 않도록 잘 살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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